2010년12월 17일.
조 영환 사무장님.
날씨는 춥다고 하는데
사장 님,사무장 님 그리고 모든 직원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방금 12월 관리비와 206호의 욕실 도어락 교체비용을 송금하였습니다.
2010년 한해를 잘 관리해 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탁 하나 드립니다.
새해부터는 부산으로 우편 보내시지 말고
저의 e- 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백 승화 사장님께
안부와 감사의 말씀도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프라임 제우스 주인 백 태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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