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장님 개미주택관리대표 백승화입니다. 

     “봄”은 싱그러운 새로운 출발로 우리에겐 늘 기억되는 “봄”이였습니다.

    “봄”은 살아있다는 기쁨과 살아간다는 슬픔을 함께 뿌리며 옵니다.

     올해 “봄은” 더욱더 그런 “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봄”은 내 눈에는 보이지만

     내 마음에 “봄”은 언제 올지 그리워지는 3월입니다.

사장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계들이 멈춰진 것 같습니다. 끝나겠지. 

소멸되겠지. 생각했는데 

이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멈춰버렸습니다. 

사장님 건강히 잘내시죠?  

특히 코로나19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가정에 코로나19로 인한  

아픈 상처가 생기지 않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저와 저희직원들은 코로나19를 주의하며, 사장님의 소중한 재산을 청소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임차인들 대면할 때 주의 할 것을 주의 하였으며,  

사장님의 소중한 재산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구미방문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구미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늘 다짐을 합니다.  

사장님께서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어 늘 행복한 얼굴, 행복한 목소리로 성취하는 삶을 누리시길

그리하여 저 또한 행복 하고 싶습니다.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어 사장님께서 부자가 되시길

그리하여 저 또한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어 사장님께서 저와 저희 직원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주시길 

그리하여 저 또한 사장님께 편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장님!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더 임대사업이 어렵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더욱더 솔선수범하여 사장님의 마음의 빈잔에, 채워지는  

개미주택관리가  되도록 몸으로  뛰겠습니다.

사장님 저는 사장님의 사람입니다. 늘 그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늘 사장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행동하는 개미주택관리가  

되겠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셨음 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사장님과 함께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면서 4월에 뵙길 바랍니다. 

    백승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