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 하십니까? 개미주택관리 백승화입니다.
어느덧 2014년의 끝 12월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눈 깜빡할 사이 빨리 지나가나 봅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나왔던 나날들이 눈앞에 스치고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는 소소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2014년 한해도 사장님 덕분에 개미주택관리 직원모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무는 2014년을 뒤로하고 새해를 희망합니다. 2015년에도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어
사장님과 제가 걷는 임대사업의 길이 평탄하기만을 기원해봅니다.
늘 제 가슴속에는 사장님에 멋진 동행인이 되는 것입니다.
제 사업의 있어 기본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사장님의 원룸 임대사업이 안정된 임대사업으로 인하여, 보다 윤택한 삶을 영위함에
있어,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개미주택관리 백승화가 임대사업에 멋진 동반자가 되도록
새해에도 더욱더 많은 노력과 실천을 할것을 올 한해를 보내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속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업무에 있어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기온이 급강하여 직원들이 초긴장 상태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동파방지를 위해 현관문에 외출시 보일러 전원을 꺼지 않을것과, 지금처럼 한파가
계속될시 외출시에도 정상적으로 보일러를 가동하여 동결 및 동파를 예방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공실 발생시에도 부동산 딜러들이 전원을 내리지 못하도록
차단기 박스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동결, 동파를 예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장님 다가오는 성탄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가정에 늘 큰 기쁨과 큰 만족과 큰 웃음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큰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15년 1월에 더욱더 행복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백승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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