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가계에 있어 임대사업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구미지역의 업황이 그다지 좋지 않다보니
모두가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가장 큰 조력자는 개미주택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정보와 합리적인 기준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관리
지원업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임대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수도권 어디에도 이렇게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데가 없습니다.
백사장님과 사무실과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 모두가 내 집같이 관리해
주신 덕분에 올 한해도 선방했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건강과 개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